싱그러운 봄기운이 가득한 3월 이네요.
6년전 이맘때쯤 설레는 마음으로 병원에 첫 발을 내딛었던 기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서툰 몸짓, 얼어붙은 얼굴과 목소리가 생각나서 빙그레 웃습니다. 모든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순수했던 마음도 생각 납니다. 어느덧 화살처럼 시간은 흘러 '프리셉터'라는 귀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후배 간호사! Preceptee!
1년차의 시절은 개인의 행복과, 간호사로써 수행하는 간호서비스의 질향상을 위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충분한 경험을 쌓아 스스로 만족하며, 유능한 간호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끈기있는 믿음으로 선생님들이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격려 하겠습니다. 지금 비록 힘들고 고된 일들로 느껴지겠지만 자신을 믿고 늘 공부하는 자세로 지내다 보면 능력을 인정받고 웃으며 일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마음속에 프리셉터쉽을 늘 기억하며 여러분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싶습니다.
준비 되셨지요?*^^*
인공신장실 프리셉터 이선옥 간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