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왕절개술 *
제왕절개술이란 복벽과 자궁벽을 절개하여 태아를 분만하는 수술이다.
질식분만을 못하고 제왕절개술을 이용하여 분만하는 원인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실시하게 된다.
1. 태아의 머리 크기와 산모의 골반의 산도가 맞지 않아 난산이 예상되는 경우,
2. 기왕에 제왕절개술을 받던 산모
3. 태아가 머리보다는 엉덩이부터 산도를 내려오는 경우
4. 분만 과정 중에 태아의 상태가 나쁜 경우
5. 기타 태아나 산모에게 위급한 상황이 있을 때는 제왕절개술을 시행하여 신속하게 태아를 분만 시키게 된다.
제왕절개를 받은 여성에게 있어서 중요한 위험은 마취, 심한 패혈증, 그리고 혈전색 전증이다. 이들에 대해서 일찍부터 알려져 왔다.
그러나 Wheatley 등(1979)은 과거에 제왕절개로 인한 사망원인인 흡인폐렴이 생기는 것을 마취유도 바로 전에 30ml의 magnesia milk를 섭취시킴으로써 피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모성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이와 같은 방법에도 불구하고 빈약한 의료상태에서 임신을 유지하여 심하게 손상 받은 여성에서는 질식분만이나 제왕절개술에 의한 사망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따라서 사망이 분만의 합병증 때문인지 심장 질환과 같은 원래 가지고 있는 질환에 의한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제왕절개 빈도가 태아에게 해를 주지 않고 감소한 다면 제왕절개술로 인한 사망률뿐 아니라 모든 모성사망률도 상당히 감소되리라 추측하는 것은 당연하다.
- 반복 제왕절개술의 시기
반복 제왕절개를 할 시기를 미리 결정하면 많은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산모가 병원에 입원할 동안 다른 아이를 돌보는데 필요한 원조를 가족이 더 잘 준비할 수 있고 병원에서 퇴원한 후에도 산모와 아이를 돌볼 준비를 할 수 있다.
또한 마취와 필요하면 신생아 소생술 그리고 거기에 따른 신생아 처치를 포함한 적절한 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절한 힘을 더 쉽게 모을 수 있다.
과거에 제왕절개술을 시행한 산모를 다룰 때 중요한 것은 진통 시작 시에 자궁파열을 일으켜서 태아의 사망과 심한 이환율 또는 산모의 사망을 야기할 수 있는 수직 자궁절개를 했는지 안했는지 하는 점이다.
자궁하부에서 횡반흔(transverse scar) 파열로 인한 위와 같은 불행한 결과가 일어날 확률은 매우 적다. 임신을 선택적으로 중절하여 죽은 아이를 분만하는 것이 몇몇 기관에서 중요한 문제가 되어 왔다.
이와 같은 불행한 결과를 막기 위하여 Gluck(1977)은 분만을 선택적으로 결정하기 전에 양수에서 적절한 조사를 위한 양수천자를 시행하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 과정은 합병증은 없으나 때로 양수를 얻으려 하다가 태아나 태반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더구나 양수천자의 실패 후에 태아가 양수를 흡인하려고 기다리면 서 자궁에서 사망하는 경우도 보고되었다.
양수천자시 초음파를 사용하여 위험성은 어느 정도 감소되었으나 비용은 더 든다. Parkland Memorial Hospital에서 반복 제왕절개술을 하는 시기에 관한 지침에는 L/S ratio를 측정하는 양수천자는 포함되지 않는 대신 태아성숙을 알기 위해서 마지막 월경의 시작일, 자궁기저부의 주기적인 측정, fetoscope으로 태아 심박동이 처음 들리는 시기, 태아 크기의 산정 등이 이용된다.
※ 제왕절개술 후의 질식분만
제왕절개술 후 질식분만을 해도 안전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많은 보고에서 질식분만을 하는 것은 전에 하부회 제왕절개술을 한 환자에게 한해서 이러한 방법으로 분만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의사들이 기왕 제왕절개술을 시행한 여성에게서 질식분만을 기피하는 이유는 자궁파열이나 열개(dehiscence)의 위험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