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관절 *
▢ 인공관절이란
퇴행성 변화 및 외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 관절염은 초기에는 운동요법 및 약물요법으로 그 증세를 완화하여 일상생활에 무리 없이 지낼 수 있으나 병이 진행하여 약물요법 등으로 증세 호전이 안되거나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의 심한 관절 질환에서는 우리 몸의 관절을 대체하는 인공 관절 수술로써 통증 없이 정상 생활을 영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인구의 고령화와 더불어 그 대상 환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많은 수에서 인공 관절 치환 수술이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슬관절 및 고관절에서의 인공 관절 치환술은 학문적인 발전과 더불어 공학적, 재료학적인 발전으로 치환물의 품질 또한 크게 발전하여 수술후 높은 환자 만족도를 보입니다.
▢ 수술 및 치료 절차
초진 후 환자 상태를 면밀히 검토하여 수술이 결정되면 수술에 필요한 기본검사를 시행하는데 이러한 검사에는 심전도, 흉부방사선 검사, 간 기능, 콩팥 기능 검사 등이 있으며 이러한 검사 결과 정상으로 판명되면 수술 2일전 입원하여 다시 담장 의료진의 환자상태 체크 후 수술을 진행합니다.
혹시 앓고 있던 지병이나, 새로이 발견된 이상 소견에 대해선 수술 전 해당 임상과의 정밀 검진을 시행하여 혹시 있을 수 있는 수술 후 합병증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수술에 소요되는 시간은 한쪽만 수술했을 경우 약 1시간 30분 , 양측에 모두 시행했을 경우 3시간에서 4시간이 소요됩니다.
수술 후 바로 운동요법을 의료진의 지시하에 시행할 수 있으며, 수술 후 평균 2일째부터 보행기 및 목발을 이용한 보행 운동을 시작하고 대부분의 환자에서 4-5일 이내에 타인의 도움 없이 독립 보행이 가능해 집니다.
입원기간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대개 술후 평균 2주정도 이며 수술 후 재활운동은 조기 보행을 가능하게 하여 수술후의 합병증 예방과 원활한 관절운동을 위한 것으로 이러한 재활운동이 수술 후 입원기간과 퇴원 후 가장 중요한 관리입니다.
수술 후 3개월까지는 한달에 한 번 꼴로 외래 방문하여 담당 교수로부터 보행 및 관절 운동 범위, 근력 등을 평가 받고 상태에 따라 적절한 처방을 받게 됩니다.
정형외과 한계영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