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 남성 3위의 암
폐암은 폐에서 세포들의 돌연변이에 의해 세포분열이 비정상적으로 지속되어, 덩어리를 만들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 폐암의 증상
종양 덩어리가 작을 때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점점 커지면서 기침, 호흡곤란, 가슴 통증이 생기거나 가래에 피가 섞여서 나올 수 있고, 나중에는 다른 장기들로 퍼져서 뼈의 통증, 두통을 일으킬 수도 있다.
* 폐암의 원인
폐암의 원인으로 가장 흔한 것은 담배이다. 폐암의 예방으로 금연이 가장 중요한데, 일부는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에서도 폐암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석면, 방사선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유전적인 소인도 일부 있다.
* 폐암의 진단
진단은 흉부방사선 사진에서 종양 덩어리가 발견되면 컴퓨터단층촬영 같은 더 정밀한 검사를 시행한다. 담배를 많이 피우고, 40대 이상이 되면 저선량 컴퓨터단층촬영으로 스크리닝 검사를 받는 것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되고, 확실하게 폐암으로 진단이 되려면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 종양 덩어리의 위치에 따라 기관지내시경으로 조직검사를 하거나 영상의학과에서 조직검사를 하게 된다. 조직검사에서 어떤 종류의 폐암으로 진단되는 지와 컴퓨터단층촬영, PET-CT 등으로 어디까지 종양이 퍼져 있는지를 종합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게 되고, 여기에 따라서 치료방침을 정하게 된다.
* 폐암의 치료와 예방
치료는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가 있다. 종양 덩어리가 어디까지 퍼져 있느냐에 따라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치료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폐암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폐암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주변에서 몸에 좋다고 얘기하는 것에 마음이 끌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들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칠 수도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하여 최선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기내과 김우진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