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센터
환자의 나이, 뼈의 상태, 사회활동 범위를 고려한 맞춤치료를 시행한다.
▣ 척추센터
강원대학교병원의 척추센터가 2012년 1월 30일부터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병원 내 노인보건의료센터의 신축 및 개관에 따라 시작된 것으로 이전에 여러 진료과로 나누어져 이루어지던 척추 분야의 진료가 과의 구별 없이 한 장소에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노인보건의료센터 3층에 위치한 외래 진료실에서 신경외과의 박승우, 김지하, 조원상 교수, 정형외과의 남우동 교수, 신경과의 김성훈 교수가 새로이 진료를 개설해 주 7회 외래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 척추센터의 진료절차
기존 강원대학교병원의 척추 분야 진료는 증상 및 치료방향에 따라 신경외과, 정형외과, 신경과의 세 과로 나누어져 있어 환자가 어느 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이 어려웠고, 심지어 병원 직원들도 안내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한 장소에서 여러 과 교수들의 진료가 이루어지게 되어 이러한 불편을 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센터에 참여한 모든 교수들이 신설 척추센터 뿐 아니라 기존의 각과 외래에서도 진료를 지속하고 있으므로 기존부터 진료를 받아 오던 환자들은 굳이 진료 시간을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 왜 척추센터인가?
신설 척추센터는 인근에 통증클리닉(마취통증의학과) 및 재활의학과 외래가 같이 위치해 있어 이전처럼 척추 환자들이 통증치료 및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할 필요가 없이 최소한의 동선으로 여러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내과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는 척추환자의 경우 바로 옆에 위치한 어르신내과에서 내과적 질환에 대한 치료 및 처방을 같이 받을 수 있어 많은 수고와 시간이 절약될 것입니다.
한 장소에서 여러 과의 진료가 이루어지는 것은 특히 여러 가지 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는 노인 환자들의 편의를 생각한 조치입니다. 이전에는 각 질환에 따라 여러 과를 모두 돌아다녀야 했기 때문에 진료를 기다리는 시간도 길었었고, 각 진료과 사이의 거리도 길어 여러 모로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 척추센터는 이러한 환자들의 편의를 생각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전과 같은 방식이 편하신 환자들은 이전과 같이 해당과에 접수해 진료를 받으셔도 좋고 아니면 시간 절약을 위해 척추센터를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신경외과 김지하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