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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B형간염보유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9/01
조회
4239

< B형간염 보유자 >

 

1) 정의

 

혈액검사상 B형 간염 바이러스(항원)는 양성이나 간기능검사(GOT, GPT등)상 정상인 상태를 말한다. 즉 B형간염 바이러스가 몸 안에 있으나 간에 염증을 일으키지는 않는 상태, 일종의 휴전 상태를 말한다.

 

우리나라 사람 중 약 5-10%가 B형 간염 만성 보유자이다. 대부분 정상인과 같은 경과를 밟으나 , 일부의 사람은 활동성 간염과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되어 사망하게 된다.

 

2) 원인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급성 B형 간염에 걸린 사람의 5-10%가 보유자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어떤 사람이 보유자가 되고 어떤 사람이 보유자가 되지 않는지 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B형 간염의 감염경로로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산모로부터 태아에 전염되는 수직감염이다. 따라서 이의 예방을 위해서는 만성보유자인 어머니로부터 태어나는 아기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3) 치료

아직 B형간염 바이러스를 몸에서 없앨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어 있지 않고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으나,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가 심한 음주를 하는 경우 간기능이 급격히 나빠질 수 있으므로 술은 금해야 한다.

 

주위 사람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은 낮으므로 일상생활에서 특별히 주의하거나 격리할 피요는 없다.

 

가.    간염보유자는 술을 멀리해야 한다. 간에서 술이 분해되기 때문에 간염 보유자가 과음하면 간에 부담이 되어 간염, 간경화로의 진행을 재촉한다.

나.    간염 보유자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약물이나 한약을 피해야 한다.

다.    과로를 피하고, 충분히 잠을 자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고, 담배를 끊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노력한다.

라.    간염보유자 중 일부는 만성 간염으로 이행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진찰 및 간기능 검사를 6개월에 1회 정도로 실시하여 만성 간염으로의 진행을 미리 조치하도록 한다.

마.    가족 중에 만성 보유자가 있으면 다른 가족들도 간염 검사를 하고 필요하면 예방접종을 해야한다. 그러나 만성 보유자는 B형 간염 예방접종을 시행받아도 예방 효과가 없으므로 받을 필요가 없다.

 

4) 예후

 

해마다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2%에서 바이러스가 없어지지만 나머지는 계속 보유자로 남게 된다. 음주를 계속하는 경우 간기능이 나빠지는 수가 있으며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에서 간암이 잘 생긴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므로 1년에 한두 번은 정기적으로 간기능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FAQ

1.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인데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는 않을까?

일상생활에서 음식을 같이 먹거나 함께 생활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혈액을 통하여 전염되는 수가 있으므로 면도기나 칫솔은 다른 사람과 함께 쓰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성생활에 의해 상대방에게 전염시킬 수는 있지만 배우자가 간염예방주사를 맞고 항체가 생긴 상태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보유자로 밝혀지면 꼭 배우자도 간염 항원항체 검사를 받고 예방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2.       B형 간염 보유자 어머니가 출산하면 자녀는 모두 감염 되는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인 산모는 출산과정에서 새로 태어나는 아이에게 바이러스를 옮겨줄 수 있다. 그래서 본인이 보유자인 것을 알고 있는 분은 임신을 하게 되면 산전 진찰을 받을 때 산부인과 선생님에게 이 사실을 꼭 알려야 한다. 출산 직후에 신생아에게 적절한 조치를 하여 전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인 엄마가 젖을 먹이거나 먹이지 않거나 아기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비율은 비슷하다.

젖을 먹이지 말라고 권하는 의사는 전염 가능성이 있는 행동을 한가지라도 줄이는 것이 좋다는 것이고, 젖을 먹여도 상관없다는 의사는 젖을 먹여도 먹이지 않았을 때와 별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3.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하는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라면 그것을 치료할 필요가 없다. B형 간염 보유자에 대한 치료제는 아직 발명된 것이 없기때문이다.
 
4.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중 아주 일부에서는 바이러스가 없어지지만 나머지는 계속 보유자로 남게 된다. 음주를 계속하는 경우 등 간기능이 나빠지는 수가 있으며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중에 간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에서 간암이 잘 생긴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므로 1년에 한 두번은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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