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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골다공증에 관한 오해와 진실

작성자
대외협력팀
등록일
2014/04/23
조회
2832
- 류마티스내과 문기원 교수

골다공증에 대해 잘 못 알려진 의학상식이 많은데요, 골다공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 O, X 퀴즈로 알아봤습니다.

1. 골다공증에 걸리면 뼈가 아프다?
답: X
골다공증이란 뼈가 부서지기 쉽고 약해지는 질병입니다. 골다공증의 무서운 점은 심한 상태로 진행해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뼈가 부러지기 전까지는 모르고 지내기 쉽습니다. 뼈가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는 살짝 부딪히거나 넘어져도 뼈가 쉽게 부러집니다. 주로 엉덩이관절, 척추, 손목에 골절이 잘 생깁니다. 따라서 폐경이후의 여성이나 골다공증의 위험 인자가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뚱뚱한 사람이 골다공증에 잘 걸린다?
답: X
골다공증은 비만인 사람보다는 오히려 체구가 작거나 저체중인 사람에게서 더 잘 생깁니다. 따라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상 체중은 체질량지수가 20-24 정도를 말합니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몸무게가 60kg이고 키가 160cm이면 체질량지수는 60 ÷ (1.6×1.6) = 23.4가 됩니다.

3. 칼슘을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롭다?
답: X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서 칼슘과 비타민 D를 복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폐경 이후의 여성에서 권장되는 칼슘의 하루 섭취량은 1200mg, 비타민 D는 800 IU입니다. 음식이나 우유만으로 충분한 양의 칼슘을 섭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칼슘 섭취가 필요한 경우에는 칼슘제를 매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칼슘과 비타민 D 복합제도 나와 있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전에 신장결석이 있었거나 고칼슘혈증을 앓았던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 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을 쐬면 피부에서 비타민 D가 만들어지므로 적어도 일주일에 두, 세 차례 각각 15분 정도씩 햇볕을 쐬는 것이 좋습니다.

4. 골다공증은 남성에게도 생긴다.
답: 0
골다공증은 폐경 이후에 여성에서 잘 생기지만 남성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나친 흡연, 음주, 운동 부족과 같은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류마티스 관절염, 성선기능저하증, 만성염증성 질환과 같은 병을 앓고 있는 경우, 혹은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약물을 오랫동안 복용한 경우에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5. 골다공증 환자는 운동하면 위험하다?
답: X
운동은 골다공증 환자에게 있어 근력을 강화시키고 균형감각을 증진시켜 주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단, 운동을 하다가 다치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해야 합니다.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은 걷기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하루 15-20분간 빠르게 걷는 것이 좋고 익숙해지면 조금씩 걷는 시간을 늘려갈 수 있습니다. 근력 운동도 같이 해 주는 것이 좋은데 가벼운 아령을 드는 운동이나 팔굽혀펴기, 무릎 굽혔다 펴기와 같은 운동이 있습니다. 운동은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어도 주 3회 이상 한번에 40-50분 정도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전후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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