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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폐암 2

작성자
대외협력팀
등록일
2010/12/28
조회
439
* 폐암 *


▢ 소개
2003년도 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전체 사망자의 약 25.9%가 암으로 사망했으며, 이중 폐암이 가장 사망률이 높아 전체 암사망자의 20.0%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흡연이 폐암의 가장 중요한 발병원인으로, 흡연자에서 비흡연자보다 4~10배 더 높고, 폐암 발병률은 흡연량에 직접적으로 비례합니다. 환경오염으로도 폐암 발병률이 높아지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건축자재나 자동차의 브레이크 등에 쓰이는 석면이 있습니다.

▢ 증상
- 기침 : 폐암의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 피가래 또는 객혈 : 보통 가래에 피가 묻어나오는 정도이나, 가끔씩 심한 객혈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 통증 : 좀 둔한 느낌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 호흡곤란
- 폐렴 : 종양덩어리가 기도를 압박하여 가래가 쌓이고, 반복적으로 폐렴이 생기기도 합니다.
- 발열 :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이 지속되는 사람에게서 폐암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신경증상 : 경추에서 팔로 가는 신경얼기를 침범하여 팔과 손으로 통증이나 저린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며, 뇌로 전이되는 경우 간질을 일으키거나 성격변화, 반신마비, 언어장애 및 기억장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 기타 : 목소리가 쉬거나 호르몬 이상이 오는 경우가 있으며, 뼈가 쉽게 부러지고 폐와 흉벽 사이에 삼출액이 차기도 합니다.

▢ 진단
- 우연발견 : 폐암은 조기 진단이 어려우며, 다른 검사를 받던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흉부엑스레이 : 엑스레이에서 고립성 폐결절이 발견되기도 하고, 폐와 흉벽 사이에 물이 차기도 하며, 신경이 마비되어 횡격막이 올라가 있기도 합니다.
- 가래검사 : 가래에서 암세포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 CT : 종양의 크기나 주변조직과 림프절로의 침범을 알 수 있습니다.
- PET : 원격 전이된 암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관지내시경 : 중심부에서 발생한 종양의 경우, 기도 안쪽으로 돌출된 덩어리를 육안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조직을 채취할 수도 있습니다.
- 세침흡인생검 : 폐 바깥부위에서 발생한 종양의 경우 초음파 또는 CT 촬영 하에서 주사바늘로 세포를 빨아들여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흉강경을 통한 조직채취 : 전신마취 하에 3군데에 걸쳐 약 1~2cm의 조그만 피부절개를 시행하여 흉강경을 통해 수술적으로 조직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 치료
- 폐암의 치료방법에는 크게 수술, 방사선치료와 항암제치료 3가지가 있습니다.
- 폐암을 크게 소세포폐암과 비소세포폐암의 두 가지로 나누며, 수술만이 완치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과거 소세포 폐암은 수술을 하지 않고 항암제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했지만 최근에는 소세포폐암도 초기인 경우 수술을 시행합니다.
- 수술은 종양의 크기나 침범된 범위, 전이여부,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나 폐 기능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 수술 : 수술은 주로 폐엽절제술을 시행하지만 한쪽 폐를 전부 제거하기도 합니다. 전신마취 하에 먼저 흉강경으로 폐 바깥의 흉벽을 관찰하여 전이가 없는 경우 수술을 계속합니다. 수술 중에 채취된 조직으로 그 즉시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종양을 깨끗이 제거하며, 완전제거가 불가능한 경우 잘라낼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절제합니다.
- 항암제치료 및 방사선치료 :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에 시행하거나, 수술 이후 보조적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보통 스케줄에 따라 여러 번 반복하게 됩니다.
- 고식적치료 : 치료 목적이 아닌 증상완화의 목적으로 하는 치료로,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흉부외과 조성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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