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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난청재활방법

작성자
대외협력팀
등록일
2010/09/09
조회
302
첨부파일
난청재활방법.hwp,
급증하는 난청환자
- 자가진단법과 다양한 재활 방법 -


난청은 우리나라에서 12세 이상 인구 4명당 한 명이 가지는 가장 흔한 건강상의 문제 중 하나입니다. 또한 65세 이상의 인구 중 9.3%에서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난청 등 귀 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 수가 2004년 405만5567명에서 지난해에는 489만5554명으로 최근 5년 동안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난청이 어느 정도 진행 될 때까지는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난청이 있더라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1. 난청의 자가 진단법
먼저,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시, 난청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의 말은 들리지만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몰라서 이해하려고 애를 쓴다.
▪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자꾸 반목해서 물어본다.(“뭐라고?”)
▪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기 쉽기 때문에 언제 웃어야 할 지 모르거나 혹은 웃어야 할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
▪ 현관문 소리나 전화벨 소리가 잘 안 들린다.
▪ 사람들이 말할 때 그 사람의 정면을 보고 있을 경우 그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가 더 쉽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 사람들이 중얼거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 모임에서 옆 사람의 말소리보다 TV나 라디오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2. 난청의 재활방법은?
일반적으로 난청이 있는 경우 치료방법으로 보청기를 떠 올리게 되지만, 난청의 재활방법은 그 정도와 유형에 따라 보청기 이외에도 수술적 치료방법이나 인공와우이식술, 이식형 보청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 국내보고에 의하면 국내청각장애인 6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조사한 결과, 보청기가 필요한 대상은 35명(58.3%), 인공와우이식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13명(21,7%)이었고, 특히 난청의 치료시기가 늦어 두 방법 모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12명(20%)이었습니다.(출처: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 2007) 따라서 난청은 조기치료가 중요하며 난청이 진단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보청기점을 찾아서도 곤란합니다.

3. 보청기 vs 인공와우이식술
따라서 난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난청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중이염이 동반되거나 이소골이상 등에 의한 난청인 경우 수술로서 개선될 수 있으며, 감음신경성 난청의 경우 보청기가 필요합니다. 보청기도 난청의 유형이나 정도에 따라 크기와 종류가 결정됩니다. 하지만 70데시벨 이상의 난청이 있거나 어음변별력이 50%가 되지 않는 청신경병증의 경우에는 인공와우이식술이 필요합니다. 인공와우이식술은 주로 선천성난청 아동들에게 시행되었으나, 최근에는 노인성난청 환자에게도 활발하게 시행되어 좋은 결과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문의 : 대한이과학회, 강원대병원 이비인후과 남의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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