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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기관지 천식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

작성자
대외협력팀
등록일
2017/05/11
조회
414
‘감기만 걸리면 숨이 차고 기침을 심하게 하고, 쌕쌕 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숨이 차고 가래가 계속 나오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거 같아요’, ‘담배도 안 피우는데 왜 숨차고 가래가 나오는 건가요?’

호흡기 문제로 외래 오시는 분들이 많이 호소하시는 얘기입니다.
숨차고 기침 가래가 오랫동안 나오는 경우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진단을 받으려면 폐기능 검사와 흉부방사선 검사 등을 받아야합니다. 특정적으로 천식은 어릴 때부터 나이 들어서까지 언제든 생길수가 있고, 어릴 때 천식이 있다가 나이가 들어서 없어지기도 하지만, 계속되는 경우도 있고, 또는 어릴 때는 없었는데 성인이 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계절에 따라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고, 감기나 먼지, 꽃가루 노출 등 특별히 악화시키는 요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영어 약자로 COPD라고 부르는데, 대개 담배를 오래 태우거나 직업적으로 먼지나 화학물질에 오래 노출되어 생기므로 대개 40대 이후에 발생합니다. 폐기능 검사에서 날숨의 속도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병이 진행할수록 숨찬 증상이 심해져서 오래 걷기가 힘들고 운동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는 ‘악화’를 겪에 되면 호흡곤란, 누런 가래 증상 때문에 항생제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야하고, 산소치료와 입원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두가지 병이 다른 듯하면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구별하기 힘들거나 두가지를 모두 가진 분들고 있습니다. 천식 COPD 중복 증후군의 경우가 두가지를 같이 가지고 있는 경우로 악화가 더 많이 올 수 있어서 치료를 잘 받으셔야 합니다.

천식과 COPD 모두 치료는 흡입약물을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흡입제가 먹는 약보다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덜하기 때문인데 흡입 방법을 잘 따라야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질환 모두 약물이외에도 아직도 담배를 피운다면 금연을 꼭 해야하고, 감기 예방을 위해서 손을 잘씻고, 독감 예방 접종을 매년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 호흡기내과 김우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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