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상편 및 검열반
▪ 익상편(군날개)
익상편은 날개 모양으로 생겨서 그렇게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발생하는 원인은 확실하지는 않으나 자외선, 바람, 먼지 등의 자극에 의해 생긴다고 합니다.
- 증상
눈동자 쪽으로 삼각형 쐐기모양의 조직이 증식되어 각막으로 침범합니다. 주로 눈의 안쪽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료
미용상 문제로 수술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이 익상편이 점점 자라서 검은 동자의 중간부분까지 침범하게 되면 급격한 시력의 저하가 발생하므로 이 이전에 수술을 해 주어야 합니다. 조직에 동반되어있는 혈관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쉽게 충혈이 잘 되고, 미용상 문제가 되므로 대부분의 경우 수술을 원하게 되는데 수술자체는 20분 남짓 걸리고 부분마취에 입원도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재발이 문제가 되는데 특히 젊은 사람에게서 재발이 잘됩니다. 그러므로 수술에 관해서는 전문의의 진찰 후 재발가능성에 관해서도 잘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검열반
각막(검은 동자) 가까이 안쪽 결막에 약간 솟아난 모양의 노란 결절을 말합니다. 이는 위의 익상편과는 달리 각막을 침범하지 않습니다. 검열반 자체는 증상도 없고 미용상 문제도 없지만 여기에 염증이 발생하면 검열반염이라 하여 충혈, 통증, 이물감을 호소하게 됩니다. 잠을 못 잤다든지 눈이 피로할 때 여기에 쉽게 잘 충혈이 생깁니다.
검열반은 수술 등이 필요하지는 않고 검열반염이 발생하면 스테로이드제의 안약 점안 등의 적절한 약제의 투여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