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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안성형 클리닉

작성자
안과
등록일
2011/02/15
조회
1350
▣ 안성형 클리닉 (안과 이희재)

눈물관 막힘은 눈물샘에서 눈물이 만들어져 안구 표면에 골고루 퍼진 다음 눈꺼풀의 눈물점을 통해 눈물관, 눈물낭, 비루관을 통해 코로 빠져 나갑니다. 이중 한군데가 막히게 되면 눈물 배출이 잘 되지 않아 눈물을 흐리게 되는 것입니다. 신생아에서 눈물관이 막힌 경우는 눈물, 눈곱을 주 증상으로 하며 신생아의 대부분은 비루관이 뚫려 있으며 막혀있는 경우 대부분은 2~4개월 후 자연적으로 뚫리게 됩니다. 계속 막혀 있는 경우는 눈물주머니 마사지와 항생제 점안하며 경과 관찰을 하게 되고 생후 6개월까지 막혀 있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어른의 경우는 안과 외래에서 막혀있는 부위를 확인하고 적응증이 되면 실리콘 관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게 됩니다. 안검하수는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이 자꾸 아래로 처지는 현상으로 이로 인해 시야의 윗부분을 가리게 됩니다. 치료는 늘어진 피부를 수술로 제거하고 눈꺼풀올림근을 교정합니다. 덧눈꺼풀은 선천적으로 속눈썹 주변의 과도한 피부주름과 눈둘레근이 눈꺼풀테 위로 겹쳐짐으로써 속눈썹이 안구 쪽으로 밀려 각막과 결막을 자극하는 질환으로 모든 환자가 수술을 받는 것이 아니고 항생제, 인공누액 등의 점안으로 보존적인 치료를 해보고 증상이 계속 심한 경우 수술적 교정을 시행하게 된다.

▪ 대상질환 : 눈물관 막힘, 안검하수, 덧눈꺼풀

▪ 안와 및 눈물길의 질환

- 안와골절
주먹이나 공에 의한 눈 주위의 직접적인 충격 시, 눈 주위의 뼈들이 손상받기 쉽습니다. 특히, 안와의 하벽, 내벽 등은 굉장히 얇아 쉽게 부러집니다. 눈꺼풀부종, 결막하출혈, 복시(안구운동제한과 연관), 안구함몰(안와 내 조직의 이동과 관련), 코피, 시력감소, 피하기종, 안구운동제한, 안와아래신경 지배 부위의 지각 감소(뺨을 비롯한 피부 감각 변화), 구후출혈, 외안근 혹은 시신경의 손상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얼굴을 움직이지 않고 눈만 움직여서 안구운동을 봄으로써 안구운동에 제한이 있는지 관찰하고, 안구운동제한이 있는 경우 집게로 각막 윤부를 잡아 안구운동제한이 있는 방향으로 움직여 안구 움직임에 저항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강제견인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골절된 뼈 틈에 근육이 끼어있다고 의심되는 경우 응급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안구돌출계로 안구함몰정도를 측정하며, 일반 방사선 사진,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의 영상검사도 필요합니다. CT의 경우 안와골절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진단 방법입니다.

부종을 감소시키기 위해 얼음찜질을 하고 주위로 감염이 파급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항생제 투여하며 필요시 출혈, 부종 회복 위해 스테로이드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복시, 안구함몰의 합병증을 막기 위해 10-14일 이내에 수술해 주는 것이 좋으며, 외안근이 골절 부위에 끼어있다고 의심될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수술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수술은 골절된 파편을 제거하고 인공보형물로 안와를 재건해주는 것으로 수술시 골절 부위, 크기 등에 따라 들어가는 인공보형물의 종류와 모양이 달라집니다. 성공적으로 수술이 진행된 경우 안구함몰, 복시 등 합병증의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상 후 피하기종 등 압박에 의한 손상을 막기 위해서 최소 1개월 이상 코를 풀지 않아야 합니다. 보존적 치료로 얼음찜질, 안구 운동 연습 등이 도움이 되며, 골절을 동반한 다른 외상이 있는지 검사해야하며 어느 정도 안정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와내의 종양
눈뼈내 또는 주위에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종양이 생길 수 있는데 가끔 악성종양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세밀한 검사에 의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함으로써 제거하거나 억제 할 수 있습니다.

- 안구제거 및 적출술
외상이나 질병에 의해 안구를 제거해야 될 경우나 눈이 수축해져 미용상 제거를 원하는 경우에 움직임을 좋게 해주는 의안 삽입술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 줄 수 있습니다.

- 비루관 폐쇄증
눈물은 눈물샘에서 만들어 진 후 빠져 나가기 까지는 많은 곳을 지나가게 됩니다. 눈물샘에서 만들어진 눈물은 눈을 골고루 적셔 눈을 보호하는 사명을 다한 뒤 눈꺼풀 안쪽에 있는 눈물점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부터는 눈꺼풀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보이지 않으며 눈물소관 눈물주머니 코눈물관을 지나 코로 빠져나갑니다. 만약 어떤 질환으로 눈물이 빠져 나가는 길이 막히면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내려서 손수건으로 계속 눈물을 닦아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하지만 눈물이 잘 배출되게 하기 위해서는 눈물길 뿐 아니라 눈꺼풀의 깜빡거리는 역할도 중요합니다. 눈꺼풀의 깜빡거리는 힘이 떨어지면 눈물이 덜 빠져 나갑니다. 나이가 많아지거나 날씨가 추우면 깜빡거리는 힘이 약해져서 눈물이 나게 됩니다.

평상시에 눈물이 넘쳐흐르는 것은 이상 증상입니다. 이런 경우는 특히 눈물의 배출로가 막혀서 눈물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1세 이전의 유아에서는 선천적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눈물흘림이나 주기적으로 눈곱이 끼게 되어 지저분하게 됩니다. 적절한 시기에 눈물배출로를 뚫어주면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성인의 경우는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생기는 경우가 많고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데, 약물치료나 단순히 눈물배출로 뚫어주는 것으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정도에 따라 실리콘관을 삽입하는 간단한 수술로부터 눈물이 흘러나갈 수 있는 통로를 새로이 코 속에 만들어 주는 방법까지 다양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내시경을 통한 수술, 레이저를 사용한 방법 등을 이용해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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