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병원(병원장 주진형)은 6월 19일 뇌졸중전문치료실(Stroke unit) 인증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였다.
□ 뇌졸중 전문 치료실 인증 제도는 대한뇌졸중학회가 뇌졸중 전문 치료실의 시설 및 장비 운영, 인력 평가와 환자·보호자 교육, 혈전용해술 현황 등 뇌졸중 관련 전 치료과정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전문적인 진료가 이뤄지는 경우 인증하는 사업으로, 강원대병원은 지난 5월 11일 강원도내 최초로 뇌졸중전문치료실(Stroke unit) 인증을 받았다.
□ 뇌졸중전문치료실은 강원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2008년 최초의 센터로 선정된 이후 준비과정을 거쳐 2010년 3월 22일 면적 44㎡, 4병상을 신설하여 강원도의 급성 뇌혈관에 대한 치료능력 제고 및 24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강원도 최초로 개설 되었다.
□ 뇌졸중전문치료실은 이미 많은 연구에서 급성뇌졸중환자의 표준화된 치료방침 중에서 가장 중요한 수단임이 알려져 왔으며, 급성뇌졸중환자의 사망률과 장애률을 많이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뇌졸중전문치료실에서 24시간 관리와 급성기 치료를 받는 것이 뇌졸중 진료지침에도 권장되고 있다.
□ 지난 3년 동안 강원대병원 뇌혈관센터는 뇌졸중전문치료실을 통해 급성 뇌졸중 환자의 빠른 치료를 제공하며 뇌혈관질환자들의 최선의 예방 방법 및 재활을 제공하였다.
□ 또한 뇌졸중집중치료실의 개설로 전술한 급성뇌졸중환자의 급성기 치료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요건을 마련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뇌혈관중환자실, 신경과 병동의 증설로 늘어나는 지역의 의료 수요를 어느 정도 충족 가능하게 되었다.
□ 2010년 172명이었던 입원 환자가 2011년에는 173명, 2012년에는 258명이 뇌졸중전문치료실에서 급성기 뇌졸중진료를 받아 2년 만에 50%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3년이 지난 2013년 상반기 현재 약 130명의 환자가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 받았고, 하반기에도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뇌현관센터는 이와 더불어 최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치료 및 관리 평가에서 1등급 의료기관에 선정되어 뇌졸중 치료에 있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 신경과 김성훈 뇌혈관센터장은 앞으로 ‘급성기 뇌졸중 치료에 특화된 병원’이라는 목적을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을 약속드리며 많은 성원에 보답하는 강원대병원이 되도록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