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백소라)는 7월 25일 신북읍 발산2리에서 농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문 검진을 실시하였다.
□ 검진에서는 50여명의 발산리 농업인들이 참석하여 기본검진을 비롯한 흉부촬영, 허리척추방사선 촬영, 체성분검사 등의 각종 검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검진을 통해 농작업 강도 및 허리증상을 분석하여 허리 통증환자를 선별할 예정이며, 선별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병원에서 보다 정밀한 2차 검진을 실시한다.
□ 강원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는 지난 4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정받은 이후, 이번 발산리 검진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으며, 앞으로 양구, 춘천, 홍천 및 강원지역에서 방문검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센터는 앞으로 농업인의 작업기 질환의 분석 및 예방사업을 위해 허리 유해요인 농작업 및 농작업 허리부담 분석, 농업인 대상 종합적인 의학검진, 농업인 허리질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건강 영향 평가, 질환 예방교육 및 홍보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