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와 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2018년 9월 19일 ‘제 2회 심장사랑 재활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 강원대학교병원 본관 1층에서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도 계산’, ‘운동강도(심박수) 자가 측정법’, ‘대상자에게 맞는 운동방법 찾기’ 등 환자들이 심장재활에 관련된 정보 및 실습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관련 홍보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 강원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는 2008년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의 지정 후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24시간 365일 전문 진료 체계를 갖추고 강원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치료 및 예방 관리의 거점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 심장재활은 급성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환자의 2차 발병을 막기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하는 치료이다. 심장판막 수술을 받은 사람이나 부정맥, 심부전증 환자 중 수술 후 운동 기능이 떨어진 경우 재활이 필요하다.
□ 미국심장학회 등은 심장재활을 하면 10년 후 사망률이 20~ 25% 줄어든다는 효과를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다. 심장질환이 발병하기 전에도 심장질환이 발생할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심장재활은 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고령자에게 심장질환은 주요한 사망원인으로, 고령자에게 '걷기 운동'은 전체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운동이다. 또한 걷기 운동은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운동을 시작하는 첫째 주에는 최대 산소소모량의 40~50% 정도의 에너지 소모가 낮은 강도로 운동을 시작해 서서히 강도를 높이며, 가능하면 주 4~5회 정도 45분씩 운동을 하거나 매일 30분씩 운동을 하는 것이 추천된다. 운동 시 어지럼증이나 통증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고 병원에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다. 끝.
□ 문의 : 재활교육 간호사 김희주 ☏ 033-258-2093





















